행복을 가득 담아내는 큰 그릇이 되겠습니다

함께여서 행복, 새로운 즐거움
Always Happy, 문화를 더한 복지채움

나는, 우리는 삶의 깊이를 아는 어르신들을 매일 만난다.
삶의 깊이는 너그러움이자 여유로움이다.
빨리 걷지 않아도 말을 빨리 하지 않아도,
「앎」을 품은 어르신은 보물창고 그 자체이다.

아직도 꺼내보지 않은 창고, 무엇인가 깊이 품은 신비로움이다.

소중한 것을 마음으로 볼 줄 아는,
우리는 항상 웃는다.
그래서 이곳이 좋다.

정현종은 「방문객」 시에서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우리를 환대한다.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