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해하고 보듬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 곁을 지키는 또 하나의 가족으로 어르신을 보호합니다.
식자재 수급 및 기관사정에 의해 아래와 같이 변경합니다
11월 19일 석식
단무지무침에서 파래자반볶음 으로 변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