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도시락이 우리의 마음도 함께 나눠주고 있습니다.
월수금 따뜻한 도시락이 어르신께 전달될때,
빈통을 받게 되는데요.
그 안에 어르신의 마음이 또 담겨 왔습니다.
이렇게 마음과 마음은 잇고, 코로나를 잊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