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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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따듯해서 봄이왔어요 - 봄맞이 나들이 벽초지문화수목원편
작성자 : 목동실버데이케어센터([email protected]) 작성일 : 2019-01-11 조회수 :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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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따듯해서 봄이 왔어요 

봄 맞이 나들이 - 벽초지문화수목원편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목동실버데이케어센터에서 준비했습니다.

 

신파랑새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재롱잔치 및 카네이션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도 슈퍼맨이돌아왔다 티비프로에서만 보던 아이들이

티비 밖으로 나왔다며 반갑게 맞이하여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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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출발 전 어르신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혹시나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인상착의 및 의상을 파악하기 위해 찍었는데

찍어놓고보니 우리어르신들 참 고우시죠?

역시나 우리어르신들 무사무탈하게 24명 전원 모두 잘 복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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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지수목원에 들어가기 전 점심식사시간입니다.

허기가졌는지 밥먹는데 정신이 없어서 사진이 한장밖에 없네요.

한쌈한밥이라는 쌈밥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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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지수목원에 도착하여 어르신들 자가용 점검 및 티케팅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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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르신들 자가용 탑승하고

기분 좋게 사진찍느라 정신없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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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도 환하게 우리를 환영해주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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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어리만들기 체험학습시간입니다.

체험학습 강사님이 제작방법에 대하여

열심히 설명하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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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에 따라서 어르신들 야무지게 만들고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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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커플의 모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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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커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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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손주-할아버지 커플의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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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야 완성!!

우리 센터에 오시면 24개의 토피어리 완성작품을 관람하실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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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우리와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입니다.

뒷모습도 참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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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금일 행사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봄맞이 나들이 벽초지수목원편을 마치겠습니다.

 

후원1. 웃음치료강사 신막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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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2. 신파랑새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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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명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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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다녀와주신 우리어르신들,

기꺼이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및 보호자님들

어버이날 행사 및 후원물품 제공에 도움을 주신

신파랑새어린이집 외 후원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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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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