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말리더들이 행궁마을을 다녀온 후, 목동실버에 다시 모였습니다.
우리가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고민했습니다.
지역과 그 안의 사람들과 나누고 싶고, 함께하고 싶었습니다.
Herb&Hub
향이있는 마을, 향기나는 사람!!
주민여러분께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로즈마리 : 목동실버 옥상에서 무럭무럭 자람
허브향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