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지역주민이 서로 화합하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며
마을공동체를 이루어 잊혀져가는 명절의 따뜻한 정을 서로 전하며
따뜻한 마을, 살맛나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를 진행하였습니다.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에서는 "목동실버달인" "나말사람들"
총 2팀이 참가하였습니다.
"목동실버달인"팀은 은상을 수상해서 흥겨운 어깨춤이 절로나오는 명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