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일 시 : 2019. 10. 02.(수) 12:00~16:30 나. 장 소 : 양천구민회관 앞 행사장 다. 대 상 : 지역주민 200명 라. 내 용 : 양천구 제 23회 노인의 날 행사 성평등 “다독다독” 포용축제 부스 운영
지역주민의 관심이 가장 많이 참여해준 프로그램<내가 겪은 불평등>입니다! 지역주민 참여자는 내가 겪은 불평등 이외에도 좋았던 경험, 앞으로의 바람 등을 적었주셨어요. - 서로에 대한 존중으로 성평등을 지향하자 - 여자라고 남편에게 무시당했다 -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집안일을 너무 많이 하며 살았고, 남녀간 역할이 평등해야 한다. - 여자도 잘 할 수 있다 - 참으면서 살았다. - 딸만 있다며 항상 주눅들며 살았다. - 유산은 아들을 줘야한다. 가부장제 안에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일상속에서 은근한 차별, 성별에 따른 불합리함이 많아요.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모르면 공부하고 배워서 함께 노력하는 세상을 응원합니다! 성평등은 남녀 모두를 위한 존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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