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노년, 마을, 인생작을 담은 전시회 < 시(時)간을 담은 캔버스 >
* 12.3(금)~4(토), 10:00~17:00 * 로운 아뜨리움 (대한민국 예술인센터 4층)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는 12.3(금)~4(토), 2일간 전시회를 진행했습니다.
지역사회 1,2,3세대들이 함께 기억, 노년, 마을, 인생작을 준비하여 성황리에 전시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또란 참여자들이 경험한 활동을 원데이클래스 체험으로 나눔활동도 진행하였습니다.
캔버스 하나. 기억, 회상의 시간 - 시(時)간을 담은 캔버스 : 어르신들의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현재의 모습을 드로잉 기법으로 그리는 시간
캔버스 둘. 노년, 마음의 시간 - 마음그림 그로잉 맘 : 홀몸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과 현제를 미술창작으로 담아보고, 코로나 19 이후 행복한 우리의 삶을 행위예술로 표현한 시간
캔버스 셋. 마을, 공감의 시간 - 양천 1.2.3 문화살롱 : 1, 2, 3 세대 지역주민이 모여 나말(목4동) 마을역사를 찾고 마을 풍경을 그리며 마을의 역사를 드로잉으로 기록하는 시간
"문화로 소통한다는 것이 이런것.." "울림이 있는.." "감명받았습니다.."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어린이부터 어르신들, 이들이 함께 기록한 이자리가 역사.."
- 전시회 관람객 소감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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