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날 평안도 고향밥상 준비했습니다~
아침부터 동태전 지지는 냄새에 어르신들 밥 언제 주냐고 식당문을 자꾸 열고 물어보셨네요
준비되면 바로 드립니다!!
이북식가지찜은 가지에 고기소 넣다가 멘붕이 와서리 그냥 뚝뚝 썰어서 조렸지만 갈비찜 맛이 나네요~~ㅋㅋ
오늘도 맛있게 드시고 더위도 뚝뚝 썰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