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년, 변화를 이끄는 사람들. 문화로움
활기찬 여가문화
작성자 : 영상기자단   작성일 : 2020-10-20   조회수 :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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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고령친화] "노인기자단"

제목 :활기찬 여가문화



조석으로 스산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즈음

 창밖에는 울긋 불긋  물들어가는 단풍들이 눈이 부

시도록 아름답다. 이가을 ! 평소에 건강에 관심이 많

았던 노령 인구들이 활기찬노후를 위해 다양한 여가

 문화 활동에 대거 참여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고령자

 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문화 활동은 사회적 교류

를 가능케 하며 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는 고독사를

할수 있는 것이다. 폭  넓은 여가 활동은 치매 예방

은 물론 뇌 세포를 자극하여 뇌 운동을 활성화 시킴으

로서 뇌 위축 을  줄이고 안면 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

지 할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고령자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는데 관심이 많다.

가는 곳곳 마다 힐링이 되는 고령친화 양천구

 에는 고령자들이  여가 문화 활동을 할수 있

는 시설들이 다수 자리 하고있다. 양천구에

러한 고령자들의 여가 문화 생활을 지원하고 안

내 하는 다수의 시설과 프로그램 들이 진작부터

완비 되어 있어 왔다는 사실 하나 만 으로도 고령

화 시대를 살아가는 양천구민 들 에게는 커다란

축복이 아니라 할수 없을 것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어 나며 지치고 힘든몸

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여가 문화 생활이 노인

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여유롭고 행복한 노후

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인생의 3분의1은 노인으로 보내야 하는게 우리의 현실

이다. 이 시기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보내려면 먼저 나

자신의 건강 부터 챙기며 노후 준비를 해야한다. 현실

을 직시하고 여가 문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100세

 시대를 미리 미리 준비하자. 길어진 수명도 건강하게

 오래 사는게 아니면 별 의미가 없다.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세상 온갖 것이 무슨 소용이랴  건강이란 건

강 할때 즉 젊었을때 다져 놓아야 한다. 이말은 다 아

는 상식 이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야 가슴에 와 닿는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 없는 건강 모든이들이 꿈꾸는 가

치일 것이다. 육체 보다 마음이 녹슬지 않도록 노력하

며 사는것이 장수의 비결!!


영상기자단  B조 : 조정호, 최언용 ,고경관,권순례, 남궁정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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