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햇살과 함께 시작해 화끈한 소나기도 함께 즐겼던
'나비데이' 마을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마을돌봄교실, 마을초록정원, 마을온기뜨개질, 나눔봉사단의
많은 선배시민 어르신이 다양한 체험부스 진행을 도와주셨고,
나비데이 축제의 꽃 대형비빔밥을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손길도 더해 주셨습니다.
알록달록~반짝반짝~꺄르르르
나비데이 축제에 선배시민 어르신들의 귀한 마음까지 더해져
모든 순간이 행복한 마을축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