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동실버에,

깜짝 선물을 가지고 온 손님들을 소개합니다.

강서고등학교 강지훈 선생님과 

학생회 3학년 김태영, 유승영  2학년 조영민 학생이

목동실버에 점심시간을 활용해 방문해주었어요.

코로나-19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마스크 2박스를 전달해주었답니다.

강서고등학교 학생들의 예쁜 마음은, 

월, 목 주2회 어르신들께 제공되는 도시락에 함께 포장하여 

어르신들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을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예쁜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와 강서고등학교는 

다양한 세대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이해하며 

이웃과 마음을 온전히 나누는 행복한 우리마을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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