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입니다. 2017.09.22.(금)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에서는 2017 노인 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 “내일을 부탁해” 해단식을 진행했습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목동실버에서 9개월 동안 진행한 노인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 참여자들은 양천구 지역 내에서 개인의 재능을 활용한 상담안내, 학습지도, 기타유형(커피체험회)를 진행했습니다. 해단식에서는 9개월 간 참여자들의 활동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과 함께, 스스로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에서 어떤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지 토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식적인 2017 노인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을 종료되었지만, 목동실버에서는 어르신들의 재능이 지역사회 내에서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