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엄마데리고 마스크키트 받으러 가자고 했던 아들
바느질이 재밌다고 종이에, 종이에만..... 합니다^_^;;
딸램은 바느질이 재밌다고 도안자르고 남은 천으로 인형옷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마스크는 역시 엄마 몫이 되었죠~~:)
그래!! 뭐라도 하자.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