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아들이 한다고 했는데 저만 하는기분이 들어서~^^:: 뭐지 ? 싶었지만 완성 했어요~
손바느질이라 인간미 넘치죠?^_____________^
같은 원단마스크하신분들 마주치게 되면 우리 서로 눈 인사 해줘요~~ "이웃"이구나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