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으로 하는 수업은 처음이라 어색해하며
수업에 임했지만 수업끝나고는 너무 재밌다고
다음 키트 언제 받으러 가냐며 계속 묻더라고요.
선생님께서 너무 밝은 모습으로 아이이름을 불러가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어요^^
도자기로 구어진 완성작품을 보면 더 뿌듯해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