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다양한 예술분야와 연계하여
어르신의 역사와 문화를 젊은 세대와 공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 갑니다.
예술, 변화의 물방울은
복지관에서 수업을 배우고, 여가를 보내는 여느 70세의 여유로운 시간을 살고 있는 미자.
복지관에서 우연히 참여한 ‘내 안에 숨은 시간 그리기’에서 나를 꼭 닮은 엄마를 그리고,
그 속에서 엄마와의 아픈 추억을 그림 속에 담으며 읊어가는 미자의 이야기.
02) 2643-3308, 3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