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부터 목동어르신복지관에서는

양천구 인생이모작 지원사업을 활용하여

죽음교육지도자(웰라이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양천구 웰다잉 문화의 확산과

양천구민들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2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계신데요!

웰라이프 전문가로 성장할 참여자분들!

지역주민에게 하루 빨리 다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